대림통상, 소외계층에 비데 200대 기탁

2016.03.15 15:02:44

[충북일보=증평] 증평읍 미암리 제2산업단지 입주 업체인 토털 욕실 전문기업 대림통상(대표 이재만)은 15일 증평군청에 비데 200대(4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비데는 소년·소녀 가장과 사회적 소외계층인 노인 가정 등에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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