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수비 실책에 안타까운 김광수

2016.10.12 12:41:40

[충북일보] 12일 천안북일고 야구장에서 청주 세광고와 군산상업고의 '97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결승전이 열렸다. 7회 초 수비수의 실책으로 1점을 내 준 뒤 세광고 투수 김광수가 안타까운 표정을 하고 있다. 7회 초 현재 스코어는 6대2로 군산상업고가 앞서고 있다./ 성홍규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