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한' 민중의 지팡이

2017.01.02 18:06:48

ⓒ박태성기자
[충북일보] 2일 오전 11시께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한 교차로에서 한 노인이 폐지를 싣고 가던 손수레에서 폐지가 쏟아지자 인근에서 교통 관리를 하던 청주청원경찰서 방범순찰대원들이 다가가 돕고 있다.

/ 박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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