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감리교회, 사랑의 라면 전달

2017.01.10 11:37:06

ⓒ글=장인수기자·사진제공=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영동읍 소재 영동감리교회(담임목사 백종준)가 라면에 사랑을 담아 지역사회에 퍼트렸다.교회 관계자들이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50박스(110만원 상당)를 영동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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