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는 18일 오후 칠금중 1학년 23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소방진로와 직업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을 열었다.
[충북일보] 충주소방서는 18일 오후 칠금중 1학년 23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소방진로와 직업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소방공무원을 꿈꾸는 학생에게 △소방의 역사 및 소방공무원 채용절차 소개 △소방장비 및 차량소개 △방화복 등 소방관 개인안전장비 착용체험 △체력시험종목 체험 △화재대피요령 △소방에 대한 궁금증 해소의 시간 순으로 진행,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