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북부보훈지청은 13일 참전유공자 배우자 박모(여·83)씨에게 육군본부가 지원하는 임대아파트 입주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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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충주]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3일 참전유공자 배우자 박모(여·83)씨에게 육군본부가 지원하는 임대아파트 입주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육군본부 나라사랑 보금자리 운영을 담당하는 박범우 개발협력과장(대령)이 박모씨에게 지원금을 직접 전달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은 관내 임대주택 거주자를 지속적으로 확인, 육군본부에 입주지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