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충주시지부는 13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마을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충북일보=충주] 새마을문고충주시지부는 13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새마을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번 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은 충주시립도서관과 충주시새마을회의 도움으로 도서 1천여권을 마련, 2017년 충주의료원새마을작은도서관 개관에 이어 두번째로 개관한 것이다.
새마을작은도서관은 연수동의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 지식정보 및 생활문화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