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대표 최오길, 최웅선)은 14일 충주중산고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충북일보] ㈜인팩(대표 최오길, 최웅선)은 14일 충주중산고 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인팩은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 및 생산기업으로 충주공장을 비롯, 여러 곳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인팩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충주중산고 15명의 학생들에게 7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