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2020.09.07 16:53:43

[충북일보] 본보 2020년 8월 31일자 13면 '산림불법개발 방치 탓 인삼농사 망쳐' 제하기사 중 "심지어 공무원들이 돈 받은 것 아니냐고 서정리 주민들 사이에 오갈 정도다"라는 내용에 대해 옥천군 관계자는 이는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근거 없는 얘기만으로 보도돼 군 공무원들의 명예가 실추됐으며 전혀 근거도 없고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 군 산림녹지과장의 "인삼밭 주민이 세 번이나 찾아와 얘기를 하고 갔다"라는 발언에서 세 번은 3명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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