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0명으로 결성된 고려대 세종캠퍼스 '7기 잡(JOB)아라 서포터즈' 가 최근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충북일보] 고려대 세종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가 학생 10명으로 조직한 '7기 잡아라 서포터즈' 가 최근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잡아라'는 "잡(JOB·일자리)을 찾는다"란 뜻이다. 학생들은 올해 1학기 동안 고려대 재학·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센터와 정부(고용노동부)가 벌이는 각종 청년고용정책을 홍보하고 장학금도 받는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