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원,60세 이상 우쿠렐레·칼림바 교육생 20명 모집

2021.05.02 14:15:34

세종문화원이 60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우쿠렐레와 칼림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수강생들이 연말을 맞아 발표회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

ⓒ세종문화원
[충북일보] 세종문화원(조치원읍 문화로 17)이 60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우쿠렐레와 칼림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무료 수강생 20명(악기 별로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타악기인 칼림바(Kalimba)는 영국 출신의 휴 트레이시(Hugh Tracey)가 1954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세종문화원이 60세 이상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우쿠렐레와 칼림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수강생들이 연말을 맞아 발표회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

ⓒ세종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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