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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종시가 오는 10월 2~4주 토요일(총 3회) 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 '돗자리 영화제'를 열고, 회당 한 편씩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제목은 △씽(9일) △라라랜드(16일) △엑시트(23일)다.
회당 최대 관람 인원은 49명이다. 9월 24일 오후 6시까지 시 홈페이지(www.sejong.go.kr)에서 관람 신청을 받은 뒤 무작위로 대상자를 추첨, 27일 오후 2시 이후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70-4140-6544, 044-301-392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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