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와집 마당에서 익어가는 사과

2021.09.28 13:08:34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27일 아침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음식점 마당에서 익어가는 사과가 눈길을 끈다. 주변의 소나무 거목, 기와 한옥, 장독대, 푸른 잔디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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