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영국 벨파스트시 영상회의

2021.10.06 14:21:23

세종시와 영국 벨파스트(Belfast)시가 지난 5일 두 도시 관계 공무원 영상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
[충북일보] 세종시와 영국 벨파스트(Belfast)시가 지난 5일 두 도시 관계 공무원 영상회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벨파스트는 1911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였던 '타이타닉(Titanic) '호가 건조된 항구도시다. 현재 인구는 67만명이고, 유럽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져 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영국 벨파스트시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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