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LH세종본부가 연 '7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상금 300만 원)을 받은 작품인 박종배 씨의 '사계절 온실관 나들이'. 사진 기록에는 한여름이 지나간 9월 9일 오후 4시 21분에 찍은 것으로 돼 있다.
ⓒ세종시충북일보 최준호 기자가 지난 5월 15일 오전 9시 27분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이번 사진전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과 비슷한 장소이나, 늦봄이어서 녹음은 덜 무성한 편이다.
ⓒ최준호 기자세종시와 LH세종본부가 연 '7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에서 일반 부문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받은 작품인 표길영 씨의 '책 읽는 도시'.
ⓒ세종시세종시와 LH세종본부가 연 '7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에서 일반 부문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받은 2개 작품 중 하나인 박종우 씨의 '합강의 겨울 소경'.
ⓒ세종시세종시와 LH세종본부가 연 '7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에서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인 정상영 씨의 '행복이 들어오는 명당, 세종'.
ⓒ세종시세종시와 LH세종본부가 연 '7회 행복도시 세종 사진공모전'에서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상금 100만 원)을 받은 2개 작품 중 하나인 황은실 씨의 '사랑하는 너에게'. 베어트리파크 수목원이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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