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창립)총회가 지난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청 517호에서 열렸다. 맨 가운데는 이춘희 세종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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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오는 12월 출범할 예정인 세종신용보증재단이 경력직원 13명을 공개 채용한다.
직급 별 인원은 △3급(팀장) 3명 △4급(일반직) 3명△5급(일반직) 7명이다. 만 60세 이하 성인으로 관련 경력이 있으면, 거주지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10월 7~19일 홈페이지(sejong.incruit.com)를 통해 원서를 접수, 서류 전형과 면접 시험을 거쳐 11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임용 예정일은 12월 1일이다. 수당을 제외한 연봉은 △ 3급이 6천937만~8천385만 원 △4급이 4천969만~6천494만 원 △5급은 3천638만~4천967만 원이다.
☎044-300-4122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