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는 "오는 12월부터 지방세 환급안내문·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고지서 등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지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서 인증 절차를 거치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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