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 신청사에 18억원 어치 미술작품 설치

2021.11.21 15:05:24

정부세종 신청사 배치도.

ⓒ정부청사관리본부
[충북일보] 정부세종 신청사(세종청사 중앙동)에 모두 18억 원 어치의 미술작품이 설치된다.

국내에서 단일 공공청사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내년 8월 청사 준공을 앞두고 이달 22일부터 전국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청권(세종,대전,충남·북)이나 청년(만 39세 이하) 작가는 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044-200-1061

세종 / 최준호 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