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북일보] 충남도가 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유명 관광지 100곳'을 뽑아 최근 새로운 지도로 만들었다.
선정된 관광지 수는 보령시가 11곳으로 가장 많다. 하지만 계룡시는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1곳도 포함되지 못 했다.
지도는 충남관광 홈페이지(tour.chungnam.go.kr)나 페이스북·인스타·카카오스토리·네이버 밴드 등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041-635-3884
홍성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