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2년 연속 기록물 관리 '최우수' 등급 받아

2021.11.23 11:08:44

[충북일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전국 23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기록 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를 받았다고 행복청이 23일 밝혔다. 박상옥 운영지원과장은 "특히 지방자치단체인 세종시로 신도시(행복도시) 관련 업무를 넘길 때 협력 체계를 모범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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