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수준 대전 '전국 1위', 세종은 '양호'

2021.11.24 11:26:51

[충북일보]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올해의 장애인 '복지' 및 '교육' 분야 종합 수준을 4단계로 평가, 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대전은 2가지 분야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 각각 '우수' 등급에 속했다.

또 세종은 교육 분야에서는 우수, 복지 분야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인 '양호' 평가를 받았다.

세종 / 최준호 기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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