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익 행복도시건설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외삼네거리~유성복합터미널 BRT(간선급행버스) 연결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행복도시건설청
[충북일보] 박무익 행복도시건설청장이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외삼네거리~유성복합터미널 BRT(간선급행버스) 연결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 겨울철 대비 안전·품질관리 현황과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행복도시건설청과 대전시가 전체 사업비 1천494억여 원을 절반씩 부담하는 조건으로 벌이고 있는 이 도로(길이 6.6㎞) 건설 사업은 2024년말께 끝날 예정이다.
세종 /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