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수루배1단지· 해밀2단지 '금연구역' 됐다

2021.12.06 14:25:15

세종시 반곡동 수루배마을1단지 모습.

ⓒ네이버 지도
[충북일보] 세종시보건소가 반곡동 수루배마을1단지와 해밀동 해밀마을2단지 등 2개 아파트단지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최근 '금연구역'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3일부터는 이들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다 단속에 걸리면 과태료 5만 원을 물어야 한다. ☏044-301-2445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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