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마잘리와 총리 행복도시 방문

2022.10.27 10:19:44

[충북일보] 탄자니아 마잘리와 총리가 지난 26일 행복도시를 방문해 행복도시 주요 건설현장을 시찰했다.

탄자니아 총리 일행은 탄자니아의 새로운 수도인 도도마(Dodoma)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행복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이상래 행복청장은 탄자니아 총리 일행과 함께 행복도시 홍보관과 금강보행교를 방문해 행복도시 건설과정에 대한 설명과 도시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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