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백곡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진천군은 21일 백곡천의 어린이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내달 22일까지 운영한다.

［충북일보］ 진천군이 백곡천 어린이 물놀이장(진천종박물관 앞)을 개장했다.

21일 개장한 백곡천 물놀이장은 지난 2019년 처음으로 문을 열면서 매년 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진천군민만이 아닌 천안, 안성, 청주, 음성 등으로 다양하다.물놀이장은 내달 22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 진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