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2024.08.13 17:59:14

[충북일보] 계속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일 년 중 무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린다는 삼복(三伏)더위의 마지막 복날인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청주의 한 보양식집에 시민들이 추어탕을 먹으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 김용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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