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충북역사기행 - 단양 도담삼봉

태종때 뱃놀이 기생 익사 등 '에피소드 공간'
노래한 한시만 무려 130여수 문인 필답코스
택리지는 '人家에서 쌓은 石假山 같다' 표현
정조, 김홍도시켜 "실내 감상용 그려올려라 "
야외 노래방 文風 모독 행위 詩碑 건립 필요

2011.09.21 17: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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