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국인은 소와 말, 돼지와 개와 같다"

한중 침략을 선동한 일본의 선각자, 개화파 만남은 비극의 시작
교토의 고쇼(御所)는 실권을 갖지 못한 천황이 세월을 낚은 공간
그러나 일본에서는 지금도 1000년 사이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존경

2012.11.27 1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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