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누들' 면(麵) 탐미 - 칼국수 기행 '또아' 식당

1989년 개업해 27년 매일 새벽 사골 고아내
담백한 특유의 풍미 목젖 타고 뱃속까지 '사르르'
"1인분이 다른 집 2인분 양" 인심만큼 양도 푸짐

2015.05.07 15: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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