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삶의 양식이다 - 정재찬作 '시를 잊은 그대에게'

짧으면서도 깊고 풍부한 정서와 많은 생각거리 주는데 의미
메마른 현대인이 가볍게 펼쳐들면 편안히 가슴에 스며들 것

2015.10.27 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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