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인물별로 살펴본 조선시대 기자, 史官

"신이 만일 곡필을 하면 위에 하늘이 있습니다."
조박: 임금이 두려워할 것은 하늘과 史筆이다
민인생: 병풍 뒤에서 엿듣고 사냥터 밀착 동행
채세영: 외압 가해져도 붓만은 빼앗기지 않아
임덕제: 땅을 붙잡고 사도세자 마지막을 기록
조존세: 임란 와중 사초 태우고 도망 '암흑기'

2016.02.18 16: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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