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초 충주유씨, 남한강 수운세력이었다

유선영씨 박사학위 논문
수운 경영통하여 정치·경제적인 권력 확보하고 향유
탄금대 건너편 금천이 세거지였을 가능성 매우 높아
왕건, 9백년 충주 진출할 때 신명순성왕태후 만난듯

2016.04.25 1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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