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효자 박연' 비, 왜 민가에 보관돼 있나

지난해 일부 언론 처음 발견된 것처럼 보도
후손 박모씨, 도난 우려해 자기집으로 옮겨
영동군 이전 적지 물색…현재 3후보지 거론

2016.07.18 20:31:28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