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00만 시대의 그림자 - 외국인범죄 위험 수위

개인의 일탈로 폭력·성범죄·살인 흉포화 비일비재
지난해 충북도내 1천184건 발생 5년새 2배 증가
늘어나는 인구수와 비례해 범죄도 나날이 늘어
혐오인식 확산… "편견·차별이 문제초래" 주장도
외사경찰 1명이 3천명 담당… 예방활동 불가능

2017.01.10 2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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