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제5회 쌍둥이힐링페스티벌' 하반기로 연기

어린이 참가자와 지역민들의 감염병 예방 위해 조치
소백산 철쭉제도 확산 상황에 따라 취소 가능

2022.04.06 13: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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