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국가채무 증가 '미래세대 착취'… 전세사기 '약자 범죄' 규정

국무회의 모두발언…재정준칙 법제화 촉구
고용세습 "매우 잘못된 관행"
청소년 마약 유포 충격적
"국가 좀먹는 마약범죄 뿌리 뽑자"

2023.04.18 17:25:17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