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클린마운틴 - 경남 산청 대원사 계곡길

흐르는 계곡물에 마음을 씻는다
지리산 품속으로 대원사 계곡길
굴곡진 세월을 품은 비구니 도량
한 여름 옥수 물길 따라 나들이
더위 느끼기 어려운 청량함 가득
왕복 7km 흙길과 데크길 이어져

2023.08.24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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