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안경렌즈 세척공장서 불

2010.10.11 18:18:37

11일 오전 6시50분께 청원군 오창읍 괴정리 A(45)씨의 안경렌즈 세척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내부 20㎡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6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강현창기자 anboyu@gmail.com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