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公 보은지사, 농업생산기반시설 일제정비

친서민 일자리 창출과 농업용수 공급

2010.11.29 14:51:01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박재성)는 2011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친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 3월말까지 농업생산기반시설 일제정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1억26만2천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용·배수로 준설(27,674㎥), 저수지 주변 수질정화활동(12개소)과 하천정비(96km), 양·배수장(8개소) 및 수문정비사업(36개소)을 통해 509명에게 비영농기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보은 / 정서영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