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표지판의 수난?

2008.02.10 18:35:34

충북경찰청 앞에 위치한 청주시 상당구 주성사거리 교통표지판이 교통사고로 인해 쓰러진 후(왼쪽) 수주 째 방치되다 다시 세워져 설 연휴 장사꾼들의 홍보용 현수막 걸이로 이용되고 있다.

ⓒ박재남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