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점포 화재 1억5천만원 피해

2008.04.09 18:19:22

9일 새벽 2시20분께 청주시 수곡동의 한 그릇 도매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내부 180여㎡와 집기류 등을 태워 1억5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화재당시 가게 안에 아무도 없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박재남 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