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영플라자 청주점이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랑의 대바자'를 연다.
지역 소외 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바자회는 청주시 아동청소년 그룹홈 협의회와 함께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된다.
23개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1만원·2만원·3만원 균일가 상품과 일별 한정 판매상품, 우수 중소기업 상품전 등 다양한 판매행사를 한다.
3만원·5만원·7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친환경 텀블러, 스텐텀블러, 패션가방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 임영훈기자 limyh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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