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은 오후부터 맑을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가 커 감기 등 환절기 질환을 조심해야겠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11도, 충주 13도, 청주 14도 등 11~14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 26도, 제천 25도, 추풍령 23도 등 23~26도를 보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 '보통(일평균 31~80㎍/㎥)'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대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동수기자 kimds0327@naver.com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