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진다.
충북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이상 나는 곳이 있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동 4도, 충주 8도, 청주 10도 등 4~10도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 26도, 충주 25도, 제천 25도 등 25~26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 '보통(일평균 31~80㎍/㎥)'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대 관계자는 "날씨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동수기자 kimds03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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