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26일 산남동에 위치한 '사람&사람' 법률사무소를 방문해 나눔현판 전달식을 실시했다.
[충북일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26일 산남동에 위치한 '사람&사람' 법률사무소를 방문해 나눔현판 전달식을 실시했다.
나눔현판은 충북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돕기 위해 정기후원을 신청한 후원자들에게 전달하는 현판이다.
'사람&사람' 법률사무소 최우식 변호사는 평소 소외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국내외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