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애플라이온스 회원 14명은 14일 대한적십자사사 충주희망나눔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충북일보] 충주애플라이온스 회원 14명은 14일 대한적십자사사 충주희망나눔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제빵봉사는 흥진환경이 30만원을 후원해 만들어진 빵으로 충주시에 위치한 나눔의집, 참소망의집, 가금양로원, 충주열린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