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랑, 영동문화원서 조형작품 전시회

2016.10.25 10:36:02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토사랑 문화예술 창작공간 회원들은 영동문화원 전시실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토사랑 소속작가 5명과 회원 10명이 빚은 생활도자기와 도자 조형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된 도자기 작품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영동 / 장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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