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회, 불우이웃에게 온정의 손길

2016.11.01 10:30:23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건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건우회(회장 김재용)는 1일 양강면에 거주하고 있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100만원 상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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