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미원 운암리 수해 현장 봉사활동

2017.07.21 15:54:34

ⓒ청와대
[충북일보=청주] 김정숙 여사가 21일 오전 10시30분 충북 청주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마을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마을은 지난 16일 청주에 쏟아진 폭우로 주택 20여채 중 12채가 침수되고 농경지가 유실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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