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김현금씨, KBS 도전 골든벨 울리다

2018.09.20 11:37:45

[충북일보=진천] 전국 100명의 문해 학습자들이 참여한 KBS 도전 골든 벨 '추석특집 행복 골든 벨'녹화 방송에서 진천군 대표 김현금(72 사진 오른쪽)씨가 우승은 물론 골든 벨까지 울려 화제다.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